게시글 보기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정성들여 쓴 블로그 후기
Date : 2016-03-04
Name : 김민태
Hits : 2521

거실그림을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거실 인테리어 그림으로
캔버스 명화를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명화 인테리어를 하고자
작은 액자로
그림을 걸어둘  수 있겠지만

저는 임팩트 있게 큰 작품을 놓아 둘 것을 추천합니다.

작은 액자 2~3개 사서
벽에 못을 박고
소파 뒤나 TV 위에 걸어두면

우리는 보통 TV를 보지
소파 뒤나 TV 위에 있는 작품을 보지 않습니다.
(머리론 아니야 라고 말해도
우리의 심장이 말해줍니다 ㅋㅋㅋ)

그래서
저는 제일 좋아하는 그림이었던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를
아주 크게 주문했습니다.



소파 뒤나 TV위에 작은 액자 10개를 달아도
이 정도의 느낌은 안올거라 생각듭니다.

거실을 서재나 TV없는 카페 형식으로 구상하신다면
TV사는 대신 이러한 명화 하나 두시는 건 어떨까요? 


북유럽의 모나리자라는
별명을 가진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제가 볼 땐 모나리자 보다 예쁩니다.
(사실 전 모나리자 보면 예쁜 줄 모르겠어요.)

요하네스 페르메이르가 이 작품을 그리던 당시,
파란색 물감은 가장 비싼 물감이었다고 하는데
연습용 이라고 볼 수도 있는 트로니(Tronie)
많은 파란색 물감을 사용한 것으로 보아
뭔가 애정과 정성을 들인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트로니(Tronie)
인물 묘사 연습을 위해
이국적인 의상을 입은 외국인 등
뚜렷한 특징을 가진 인물의 가슴 높이 상체만 그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작품 속의
소녀가 누구인 지는 알 수 없다는 점이

작품이 주는 신비한 매력을 극대화합니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이처럼 작품 배경과 작품 자체 모두가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이라
특히 마음에 듭니다.

미소인듯 아닌듯
어떤 감정의 표정인지도 모르겠으며
배경도 없고
정면도 아닌 고개를 돌려 바라보는 시선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아래는 포토샵이 아닌
거실 조명을 흰 색 조명으로 달리 했을 때 느낌입니다.
보통 흰 색 조명의 집이 많으니 참고 하세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가벼워서
위치를 바뀌기 쉽습니다.

저는 보통 
현관문 바로 열었을 때 보이는 가벽이나
거실 벽에 위치해 놓습니다.


거실에 둘 땐
그냥 벽에 기대어 놓구요
중문 대신 설치 한 현관앞 가벽에 걸때는
액자 뒤 걸이를 이용합니다.


현관 앞에는
작가 이름의 네임택도 붙여 있습니다.








코멘트 쓰기
코멘트 쓰기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동의

게시글 목록
Content
Name
Date
Hits
관련 목록이 없습니다.

위아트 리뷰
WEART REVIEW LIST

프로모션
WEART PROMOTION





인스타그램
#weart07 #인스타그램 #세상의모든그림
WEART SHOWROOM
대형 미술관에서 감상할 수 있었던 수준 높은 작품들을 직접 감상하세요

비밀번호 확인 닫기